안덕기 이사님 그리고 회장님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씬왕 슈퍼바이저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른쪽 끝에 분이 "씬왕" 슈퍼바이저입니다. 오랜 시간 블리자드와 함께했고 오버워치, 워크래프트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말씀중에도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더군요.

커다란 픽업트럭과 잘 어울리는 미국여사님. 사실은 이번이 첫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아메리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데요?